코로나19로 면회가 제한됨으로써 맘이 힘드실 어르신들과
보호자님들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'영상통화는 사랑을 싣고♡'

김연○어르신이 따님과 영상통화하면서 하신
"딸아 딸아 내 딸아.."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거 같네요..


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어르신들과 보호자님들이
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....